건강한 살림63 귤 껍질 종량제 봉투에 버렸다가 과태료? 90%가 모르는 사실 겨울철 전기장판 위에서 까먹는 귤만큼 맛있는 게 없죠. 그런데 귤을 다 먹고 나면 항상 고민되는 순간이 옵니다. 수북이 쌓인 귤 껍질, 쓰레기통(종량제)에 버려야 할까요? 음식물 쓰레기통에 버려야 할까요? 잘못 버렸다가는 과태료 10만원을 물 수도 있다는 사실! 오늘은 헷갈리는 귤 껍질 분리배출 방법과, 귤 한 박스를 다 먹을 때까지 곰팡이 없이 싱싱하게 보관하는 비법을 정리해 드립니다.귤 껍질은 'OOO 쓰레기'가 정답!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음식물 쓰레기'가 맞습니다. 음식물 쓰레기 분류 기준은 "동물이 먹을 수 있느냐"입니다. 귤 껍질은 부드럽고 영양분이 있어 가축의 사료로 재활용될 수 있기 때문에 반드시 음식물 쓰레기로 배출해야 합니다. (말려서 버려도 똑같습니다!) ※ 주의사항 (반전 있음) .. 2025. 12. 16. 텀블러 씻어도 냄새난다면? '이것' 넣고 흔드세요! (냄새 제거 10분 컷) 날씨가 추워지면서 사무실이나 학교에서 개인 텀블러 쓰시는 분들 많으시죠? 따뜻한 커피나 유자차를 담아 마시는 건 좋은데, 설거지를 해도 사라지지 않는 특유의 물 비린내와 퀴퀴한 냄새 때문에 눈살 찌푸린 적 없으신가요? 입구가 좁아서 손이 안 닿아 대충 물로만 헹구셨다면, 지금 세균을 마시고 있는 것과 같습니다. 오늘은 수세미 없이 집에 있는 재료로 10분 만에 냄새와 찌든 때를 완벽 제거하는 초간단 세척법을 알려드립니다.만능 해결사 '베이킹소다' (냄새 제거) 가장 기본이자 확실한 방법입니다. 텀블러에 따뜻한 물을 가득 채우고 베이킹소다 한 스푼을 넣어주세요. 보글보글 기포가 올라오면서 텀블러 내부의 미세한 흠집 사이에 낀 커피 찌꺼기와 냄새를 흡착해 줍니다. 30분 정도 방치했다가 헹구면 냄새가 싹 사.. 2025. 12. 16. 영하 10도 한파, 자동차 배터리 방전 막는 1분 예방법, 안 하면 지각! 아침 출근길, 바빠 죽겠는데 차 시동이 "갤갤갤..." 거리면서 안 걸린다면? 상상만 해도 끔찍합니다.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는 겨울철 아침은 보험사 긴급출동 전화가 빗발치는 날입니다. 밤새 차가 꽁꽁 얼어 배터리 성능이 급격히 떨어지기 때문이죠. 보험사 부르느라 지각하지 않으려면, 전날 저녁에 딱 1분만 투자해서 '이것'을 확인해야 합니다.블랙박스, 제발 꺼두세요 (가장 중요) 겨울철 배터리 방전의 90%는 블랙박스 때문입니다. 평소엔 괜찮아도 영하의 날씨엔 배터리 효율이 반토막 나는데, 블랙박스가 밤새 전기를 야금야금 잡아먹으면 100% 방전됩니다. 지하 주차장이 아닌 야외에 주차했다면, 오늘 밤만큼은 블랙박스 전원 코드를 뽑아두거나 '저전압 차단' 설정을 가장 높게 올려두세요.헌 옷이나 담요로 덮어주.. 2025. 12. 15. 뽁뽁이 거꾸로 붙이면 말짱 꽝? 실내온도 3도 올리는 뽁뽁이 부착공식 본격적인 한파(너무 추워요ㅠㅠ)가 시작되면서 창문에 '단열 뽁뽁이(에어캡)' 붙이는 분들 많으시죠? 마트나 다이소에서 사 와서 물 뿌리고 붙이기만 하면 되니 참 간편한데, 의외로 "붙여도 추운데요?" 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그건 바로 '방향'을 거꾸로 붙였기 때문일 확률이 높습니다. 오늘은 뽁뽁이의 올바른 부착 방향과, 자꾸 떨어지지 않게 찰싹 붙이는 노하우를 1분 만에 정리해 드립니다.올록볼록한 면 vs 평평한 면, 어디가 유리창? 가장 헷갈리는 부분입니다. 정답부터 말씀드리면 '올록볼록한 면'이 유리창에 닿아야 합니다. 뽁뽁이의 원리는 비닐 안의 공기 주머니(에어캡)가 창문의 냉기를 막아주는 단열층 역할을 하는 것입니다. 올록볼록한 면이 유리에 닿아야 그 사이사이에도 미세한 공기층이 한 번 더 생겨.. 2025. 12. 15. 이전 1 ··· 7 8 9 10 11 12 13 ··· 1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