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살림63 락스 냄새 머리 아파서.. '치약'으로 화장실 청소했더니 대박! 혹시 화장실에 들어갔다가 타일 틈새에 낀 거뭇한 곰팡이와 세면대의 분홍색 물때를 보고 한숨 쉬셨나요? 겨울철에는 뜨거운 물을 많이 쓰고 환기는 잘 안해서, 여름보다 오히려 곰팡이가 더 잘 생깁니다. "락스 냄새 머리 아파서 청소하기 싫은데..." 걱정 마세요. 독한 세제 없이 집에 굴러다니는 '이것'들로 호텔 화장실처럼 반짝이게 만드는 청소 비법을 공개합니다.수도꼭지 얼룩엔 '치약'이 직빵 수전(수도꼭지)에 하얗게 낀 물때, 수세미로 문질러도 잘 안 지워지죠? 다 쓴 '치약'을 활용해 보세요. 치약의 연마제 성분이 물때를 기가 막히게 벗겨냅니다. 칫솔에 치약을 묻혀 구석구석 닦고 물을 뿌리면, 새것처럼 반짝이는 광택을 볼 수 있습니다.거울 김서림 방지는 '린스'로 샤워만 하면 거울이 뿌옇게 변해서 불편하.. 2025. 12. 14. 아직도 신고 주무세요? 수면양말의 배신, 발이 더 차가워지는 이유 날씨가 영하로 떨어지면서 잘 때 발이 시려 잠을 설치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겨울 필수템인 두툼한 '수면양말'을 신고 이불 속으로 들어가시는데요. "어? 양말 신었는데 왜 발에 땀이 나고 더 시렵지?" 혹시 이런 경험 없으신가요? 오늘은 우리가 몰랐던 수면양말의 올바른 착용법과, 발 시림 없이 꿀잠 자는 진짜 비결을 알려드립니다.꽉 끼는 양말은 '독'이다 발이 따뜻해지려면 혈액순환이 잘 되어야 합니다. 그런데 발목을 꽉 조이는 고무줄 양말이나 두꺼운 등산 양말을 신고 자면, 혈관이 압박되어 오히려 피가 안 통하고 발이 차가워집니다. 잘 때 신는 양말은 무조건 발목이 조이지 않고 헐렁한 것이어야 합니다. 혈액순환을 방해하지 않으면서 온기만 잡아주는 것이 핵심입니다.땀이 나면 즉시 벗으세요 (기화열) 수.. 2025. 12. 13. 해장으로 짬뽕, 라면? 위장 망가뜨리는 최악의 해장 음식 1위 연말 송년회 시즌, 달력에 술 약속이 꽉 차 있으신가요? 즐거운 분위기에 취해 평소보다 과음하고 나면, 다음 날 아침 깨질 듯한 머리와 울렁거리는 속 때문에 후회막심인 경우가 많습니다. "속 풀어야지" 하면서 얼큰한 짬뽕이나 라면을 찾으시나요? 아니면 편의점에서 초코우유를 사 드시나요? 우리가 잘못 알고 있는 최악의 해장 음식과, 약사들이 추천하는 편의점 꿀조합 숙취 해소법을 정리해 드립니다. 오늘 이 글만 보고 가셔도 내일 아침이 상쾌해집니다.얼큰한 국물? 위장에 불 지르는 격 한국인은 '해장' 하면 빨간 국물을 떠올립니다. 짬뽕, 라면, 뼈해장국... 하지만 술 마신 다음 날 위장은 알코올 때문에 점막이 퉁퉁 붓고 예민해진 상태입니다. 여기에 맵고 짜고 뜨거운 자극적인 국물이 들어오면? 위벽에 스크래.. 2025. 12. 13. 싱싱한 생굴? 굴 안전하게 먹는 세척법 (노로바이러스 예방) 찬 바람이 불면 생각나는 겨울철 별미, 바로 '굴(석화)'입니다. '바다의 우유'라고 불릴 만큼 영양가가 높고 맛도 좋아서 김장철 보쌈과 함께 생으로 드시는 분들 많으시죠. 하지만 "싱싱하니까 괜찮겠지" 하고 한 입 먹었다가, 다음 날 지옥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바로 겨울철 식중독의 주범 '노로바이러스' 때문입니다. 오늘은 겨울철 생굴을 안전하게 먹는 방법과, 혹시라도 탈이 났을 때(노로바이러스 증상) 대처법을 정리해 드립니다.왜 겨울에 식중독이 걸릴까? 보통 식중독균은 여름에 기승을 부리지만, 노로바이러스는 독특하게 영하 20도에서도 살아남는 지독한 녀석입니다. 특히 굴이나 조개 같은 어패류는 바닷물을 걸러 먹이를 섭취하는데, 이때 노로바이러스가 내장에 축적됩니다. 이걸 우리가 씻지 않고 날것으로 먹.. 2025. 12. 12. 이전 1 ··· 8 9 10 11 12 13 14 ··· 16 다음